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형주

    김형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17.08.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어떤 도시에서 길을 잘 모른다는 것은 별일이 아니다. 그러나 마치 숲에서 길을 잃듯이 헤매는 것은 훈련이 필요하다"라고 발터벤야민이 말했다.

어느날 나는 길을 잃듯, 그곳을 헤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알았는데, 그것은 내 자신을 낯설게 만들 수 없는 것임을 알았다. 그날, 내 안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

<잊힌 여름>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