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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남 거창 출생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시와 반시사에서 시집 『고물장수』를 출간, 창작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2000년에 『자유문학』, 『대구문학』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는 『고물장수』, 『고철에게 묻다』, 『녹, 그 붉은 전설』, 『나사』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대구 시인협회 회원, 건국철강 대표로 일하고 있다.
<경계가 환하다> 저자 소개
참여
김창제
도서출판 학이사
시
<책소개> 지독한 폭염이다. 이러다가 시마저 더위 먹겠다. 다섯 번째 시집을 내면서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 5년 동안 지면의 밭고랑에 농사지은 것을 가을걷이 하는 마음으로 민낯의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나를 멀찌감치 바라볼 요량으로 세상에 내보낸다...
소장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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