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승환
고등학교 시절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회심하고, 영적 순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감리교신학대학 교와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박사과정에 있다.
2012년부터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한우리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CBS의 Joy4u 채널에서 1분 칼럼 등으로 방송 사역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년아 부딪쳐야 열린다》(2014, 토기장이) 가 있다.
영성, 배움과 성장, 공유와 나눔 그리고 섬김을 삶의 주된 가치로 삼고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그는 말과 글을 통해 쓰임받기를 소원하며 오늘도 영원 앞에 하루를 쌓아 가고 있다.
<오늘을 남기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