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은 빨리 끝내고 남는 시간에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는 모토로 유쾌하게 살아가는 신세대 정리 수납 컨설턴트이다. 편하고 지속 가능한 수납 시스템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받고 있다. 고객들로부터 ‘자연스럽게 물건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돈, 시간, 공간의 낭비가 없어졌어요’, ‘물건을 살 때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등의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2010년부터 시작한 블로그 <정리하고 싶어지는 방 꾸미기>를 통해 자신의 집을 정리하는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고, 블로그 내용으로 펴낸 저서 <투룸 수납 인테리어>가 일본에서 13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집안일 쉽게 하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