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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 신비와 환상이라는 키워드는 늘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달에 물이 있다면, 물고기가 산다면. 그래서 필명이 달물고기가 되었습니다. 어딘가 있을 법한 상상은 재밌지 않나요? 달콤 씁쓸한, 묘한 재미가 있는, 곱씹어 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자유로운 생각을 붙잡아 어딘가에 옮겨 둔 나만의 글. 지나치기 쉬운 순간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글로 풀어 나가는 중입니다.
4.0점4명참여
달물고기
총 4권 완결
VENUE
판타지물
<책소개> 소행성 호요. 월하족에는 해묵은 예언이 내려온다. - 그는 영웅이 되리라. 모두가 빛나는 생명을 받을 것이다. 예언의 아이 신호윤은 운명을 ‘선택’할 수 없었다. 세상을 구원하는 것만이 생의 목적이자 모든 의미. 그렇기에 모든 감정을 죽이고 살았다. 붉은 ...
소장 1,200원 전권 소장 8,370원 (10%) 9,300원
참여
달물고기, 유하영
늘솔 북스
현대물
소장 3,200원
3.5점31명참여
조아라
소장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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