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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과 고무장갑

2015.03.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하이힐과 고무장갑
글쓰기를 좋아하는 것 말고는, 하는 일도, 생김새도, 성격도 다른 여섯 여자, 정기적으로 만나 글을 쓰고 나누면서 이미 중년의 나이임에도 “진짜 내 삶을 살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함을 알았다. 자신들을 ‘하이힐과 고무장갑’ 팀이라 부르며, 주제를 정해서 ‘함께 책 쓰기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슈퍼 워킹맘’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자유롭고 엉뚱하고 솔직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안토니아’, IT 쪽 일을 하다 퇴직하고 상담 공부를 한 뒤 현재는 사람들이 각자의 스토리텔링으로 삶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젠느’, 어떤 일도 중간 이상의 실력을 발휘한 적이 없는 ‘보통의 존재’지만 글쓰기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는 동남아(동네에 남아 있는 아줌마) ‘달나무’, 운영하던 카페와 옷가게를 접고 여행하고 글쓰며 살아가는 혼자 놀기의 고수 ‘나무’, 백신 개발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틈틈이 글도 쓰고 번역도 하며 모든 선한 것들이 흐르는 통로로 살고 싶다는 ‘선향’, 약국을 운영하다 뒤늦게 철학 공부를 하고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공동체적으로 사는 것’이 목표인 ‘하라’. 이들이 두 번째 프로젝트로 ‘행복’을 주제로 30일간 실험을 하고 그 결과물을 책으로 냈다. 첫 책으로 《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가 있다.

<행복의 민낯>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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