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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아르캉

  • 출생 1975년

2017.09.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넬리 아르캉

1975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다. 200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5년 동안 매춘에 종사한 체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처녀작 『창녀』를 발표해 “엄청난 데뷔소설이다”(부아르, 캐나다), “잊지 못할 시적 영상이다”(리베라시옹, 프랑스), “텍스트의 진정한 힘이다”(르 몽드, 프랑스)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프랑스에서만 순식간에 10만 부가 팔려나가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 진정성과 사실성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창녀』는 소위 여성의 섹스를 파헤치는 급진적 고백소설 혹은 자전소설의 계보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무엇보다 그 표현방식에서 참신한 독창성을 선보인 작품이다. 지독하리만치 강박적이고 집요한 문체와, 자유연상으로 축조된 이 과도한 웅얼거림은 어떤 ‘성 체험의 고백’을 넘어선, 육체와 의식 모두를 해체시켜버릴 ‘죽음의 이야기’와도 같다. 2004년 발표한 두번째 소설 『미친 여자』로 다시 한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거울 속의 아이』 『적나라하게』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리고 2009년, 서른여섯 살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창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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