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성: 하나금융투자 업무직으로 입사해서 주식투자를 그야말로 바닥부터 독하게 시작했다. 업무직으로 있으면서도 주식에 대한 열정을 잃은 적이 없었다. 결국 실력을 인정받아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팀을 거쳐 현재 강남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6년 하나금융투자 우수직원에 선정되었고 2017년 주식 부문 챔피언이 되었다. ‘MBC 경제매거진’, 'SBS CNBC', 한국경제 TV 에서 투자 전문가로 출연하였고 가치투자에 입각해 수익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파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해외투자 전문가 따라하기’가 있다.
김태경: 빛이 보이지 않는 고시원 생활만 4년을 하였고 10년간의 고시 공부 끝에 회계사에 합격했다. 친구들이 모두 회사에서 자리를 잡아갈때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어렵게 터득한 기업분석의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FSBOT(에프에스봇)을 고안해 내어 SNS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영회계법인, 포스코, 하나금융투자를 거쳐 현재 에잇퍼센트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창업이 가장 쉬웠어요’ 가 있다.
<어서 와, 주식투자는 처음이지?>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