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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정

    강문정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17.09.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문정
스스로를 ‘평생엄마’라 부르는 꼬꼬마어린이집 원장님. 20여 년 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유아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저자만의 독특한 교육법인 ‘관찰육아법’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관찰육아법은 관찰일기를 기반으로 하는 육아법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손바닥이나 메모지, 휴대폰 카메라 등에 담아 왔고, 이런 기록들이 체계화되어 ‘관찰일기’가 되었다. 감정과 인성이 형성되는 아이의 황금기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관찰일기의 핵심. 관찰일기는 단순한 기록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훈육과 수정육아를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되기도 하며, 또 아이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역사책이 되기도 한다. <깜빡하는 찰나, 아이는 자란다>는 관찰육아의 현장 경험을 고스란히 녹인 기록이며, 저자는 어린이집의 육아 일상 을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여러 대학과 교육 단체, 지역 커뮤니티 등에서 부모와 교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 전문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군포시민신문> ‘평생엄마의 즐거운 육아 이야기’ 코너에 육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깜빡하는 찰나, 아이는 자란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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