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진
고려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 《세계의 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장르와 탈장르의 네트워크들』, 『서사학과 텍스트 이론』,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공저), 평론집 『달아나는 텍스트들』 등이 있다. 숭실대 베어드 학부대학 교수를 거쳐 국민대 교양과정부 교수로 있다.
저자 - 김행숙
고려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서 시집으로 『사춘기』, 『이별의 능력』, 『타인의 의미』를 냈다. 그 밖에 『문학이란 무엇이었는가』, 『창조와 폐허를 가로지르다』, 『마주침의 발명』, 『에로스와 아우라』 등의 책을 썼다. 현재 강남대 국문과 교수로 있다.
<문학의 새로운 이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