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2017.09.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모든 국민의 건강한 권리와 올바른 의료, 그리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더불어 실천하는 치과의사들의 모임이다. 1989년 4월, 연세민주치과의사회와 청년치과의사회가 통합하면서 창립되었다. 이후 치아 건강을 개인 건강 차원을 넘어선 사회적 문제로 바라보며 소외계층 진료봉사 등 의료 연대활동을 통해 건강 불평등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구강보건 활동, 구강보험법 제정 활동, 베트남 평화의료연대, 남북구강보건협력사업, 의료민영화·영리병원 반대 등이 있다.

강신익: 약 20년간 치과의사로 살다 영국에서 의료의 역사와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인문학 교수로 있다.

이흥수: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 교수로 있다.

김용진: 경기도 성남에서 치과의사로 일하며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치과 건강보험 정책에 관심이 많아 구강보건정책연구회와 대한치과보험학회 활동을 겸하고 있다.

정세환: 불평등을 해소하는 구강건강 정책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강릉 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 교수로 있다.

신순희: 동네 치과의사로 18년을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현재는 서울 종로구에 치과를 열어 환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철신: 《건치신문》 논설위원과 구강보건정책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서울 종로에서 치과원장으로 일하며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정책이사로 있다.

전양호: 서울 종로구에서 평범한 치과의사로 살고 있다. 《건치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김형성: 경기도 고양시에서 치과의사로 일한다. 의료와 경제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

김의동: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집행위원장을 지냈다. 서울시 중구에 자리잡은 동네 치과에서 13년째 주민들의 치아를 돌보고 있다.

전민용: 개인의 건강과 사회의 건강은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치과의사다. 경기도 안양에서 일하며 사회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정치적·문화적 활동을 하고 있다.

소종섭: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광명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 상한 나라의 치과>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