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민철

    김민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

2017.09.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민철은 한국 근현대사를 전공하는 연구자로 친일문제를 비롯하여 강제동원 피해자, 일본의 역사 왜곡,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등 과거 청산 문제와 씨름하면서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겸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다. <기억을 둘러싼 투쟁>, <기로에 선 촌락>을 썼으며, <친일인명사전>을 비롯하여 <친일파란 무엇인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묻는다>, <일제 식민지 지배의 구조와 성격>, <일제하 전시체제기 정책사료총서>, <청산하지 못한 역사>, <친일파 99인>, <식민지 유산, 국가 형성, 한국민주주의> 등을 함께 기획하고 썼다. 역사학자로, 시민운동가로, 선생으로 여러 정체성을 갖고 있으며, 가끔은 빅뱅 이후 138억 년+50여 년의 내력을 가진 우주먼지로 무의미함에 의미를 부여해 보려 노력하고 있다.

저자 오준호는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논픽션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사회운동을 하다가 2011년 <반란의 세계사>를 쓴 다음부터 역사, 사회, 독서, 논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책을 쓰고 강연을 한다. 안산에서 아내, 두 아이와 살고 있다. 416 세월호 참사 작가기록단으로 활동했다.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세월호를 기록하다>, <열여덟을 위한 세계 혁명사>, <노동자의 변호사들>, <마르크스의 안경을 빌려드립니다-공산당 선언>, <소크라테스처럼 읽어라>, <혼자서 끝내는 논술공부> 등을 썼다.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 <착한 인류-도덕은 진화의 산물인가>를 번역했다.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현대사>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