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혜
現 첨단인지브레인 센터 원장.
1971년 삼천포 출생.
언어치료사의 길을 걷다 현재는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노트 귀퉁이에 그림 그리는 것을 즐기며, 언젠가는 그림 동화책 한 권은 꼭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나, 주로 눈에 띄지 않는 것들을 찍고 있다.
보드게임을 즐기나, 주로 어른들과 게임을 한다.
같이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게 아이가 어서 자라기를 바라고 있다.
여전히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하고잡이’임을 자처한다.
직업, 결혼, 여행, 사진, 작가의 꿈, 머지않아 떠나게 될 가족 세계 여행 등 가야 할 길을 스스로 찾고 그 길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한다.
이러한 성격이 바로 아버지의 교육에서 왔다고 굳게 믿고 있다.
죽기 전까지는 나에 대한 부모님의 교육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디서나 아버지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