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사상가인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인간 본성에 대한 통념을 깨고 사회 시스템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그의 첫 번째 책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은 보편적 기본소득 운동을 촉발하며 32개국에서 출간된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두 번째 책 《휴먼카인드》는 인간이 이기적이라는 프레임을 깨고 연대와 협력의 선한 본성을 재조명하며 전 세계 46개 언어로 번역되어 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의 세 번째 책 《모럴 앰비션》은 인간의 선한 본성을 어떻게 자기 삶의 동력으로 바꿀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똑똑한 세대가 광고 알고리즘 설계나 금융 상품 개발에 매진하는 것은 재능 낭비라고 비판하며, 이 책을 통해 안일한 선의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실천적 야망을 가질 것을 촉구한다. 이러한 파격적인 제안은 단순히 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를 참여자로, 사유하는 사람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전환하는 운동의 시작점으로 설계되었다.
그는 자신의 사상을 시스템화하기 위해 비영리재단 The School for Moral Ambition(SMA)을 설립하고, Moral Ambition Circles 커뮤니티를 통해 150개국의 수만 명이 연결되는 커리어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2025년 그해 최고 지식인을 선정하는 BBC 리스 강연자로 선정되어 <Moral Revolution>이라는 주제로 4부작 강연을 이어갔다. 이 책의 인세 전액은 SMA에 기부된다."
<모럴 앰비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