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
하염없이 걸으며 공상하는 걸 좋아합니다. 내 안의 상상 속 친구들을 세상 밖으로 불러 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우리 엄마는 바지 위에 팬티를 입어요》가 첫 그림책입니다.
김태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올리버 트위스트》, 《알라딘》, 《외투》, 《전기는 어디로 갔을까?》, 《두더지 부부의 사위 찾기》, 《모험을 떠난 주먹이》, 《자연이 말을 걸어요》, 《개미 정원》, 《우리 엄마는 바지 위에 팬티를 입어요》 등이 있습니다.
<우리 엄마는 바지 위에 팬티를 입어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