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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팩트체커 오대영 기자 외

2017.09.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오대영
JTBC 정치부 기자이자 「팩트체크」 팀장이다. 헌법재판소, 국회, 검찰, 법원 등을 출입했다. 「5시 정치부회의」에서 ‘오반장’으로 불리며 꼼꼼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비판정신을 보여줬다. 「팩트체크」에서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명쾌한 검증으로 ‘인강 강사’, ‘팩트리어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권력 감시와 약자 보호를 사명으로 여긴다.

임경빈
10여 년 전 방송작가를 시작했다. MBN, TBS, YTN 등을 거쳐 JTBC에서 4년째 일하고 있다. 적극적인 토론이 좋은 보도를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큰 목청 때문에 ‘싸우자는 거냐’는 오해를 종종 받는다. ‘진영’이 아니라 오직 ‘저널리즘’에 복무한다는 원칙을 지키고자 한다.

배준
시사 프로그램 방송작가지만, 그보다 먼저 한국 근현대 문학 연구자가 되었다. 석사 학위는 ‘이상 연구’로 받았다. 방송 틈틈이 논문 쓰며 살아가는 박사과정생이기도 하다. 덕분에 배경 맥락, 세부 논거, 미세 표현에 강하다.

오지현
까칠하지만 그만큼 뛰어난 비판력을 자랑한다. 보도국에서 중국어 번역이 필요할 때마다 꼭 찾는 작가이다.

민소영
팀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된 막내 작가이다. 조용히 있다가 중요한 ‘한 방’을 날리는 스타일이다. 프랑스어에 능통하다.

<탄핵, 헌법으로 체크하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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