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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오하라 헨리 (大原扁理)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에서 칩거 생활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면서 홀로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틈틈이 저축도 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등을 썼다. 역 : 안민희 동덕여대 일본어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졸업. 일본 및 한국 기업에서 통번역직으로 근무하고, 현재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가급적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돈 이야기> 저자 소개
3.9점48명참여
오하라 헨리
안민희 역
북노마드
에세이
<책소개> 넉넉하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돈’에 불안을 느낀다. 돈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 도쿄 교외에 있는 작은 연립주택에서 사회와의 관계를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며, 연 수입은 백만 엔 이하로 살아가는 작가 오하라 헨리의 생각은 다르...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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