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성: 임상의 주 관심분야는 배뇨장애로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과민성방광, 간질성방광염, 신경인성 배뇨장애가 포함된다. 삼성서울병원 의공학연구센터장으로 의료기기의 개발과 임상시험에 관여하고 있다.
• 고광진 : 현 삼성서울병원 전임의, 주요 진료분야는 배뇨장애 및 일반 비뇨기과학이다.
• 이신우 : 가천의대 졸업, 길병원 인턴 수료, 삼성서울병원 레지던트 임상강사(2년)를 수료하고 현재 경상대병원 비뇨기과 임상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한덕현: 연구분야 키워드는 요관스텐트, 요도스텐트, 내시경, 복강경, 로봇수술, 수술기기, 요로결석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 이종희: 10여 년에 걸친 다양한 레이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레이저 치료기기의 안정성 및 효능에 대한 임상연구를 주로 시행하고 있다.
• 홍성화: 주요 연구 분야는 청각학(특히 전기 생리학, 청각 인지 과학), 보청기 관련 연구, 인공와우 관련 연구 등이다.
• 최동일: 영상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수차례의 국책 과제를 획득하였고 소동물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분자영상 국책과제도 수행하였다. 최근에는 임상시험 전 영상의료기기 개발단계 과정부터 참여하고 있다.
• 함태수: 마취통증의학에 사용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 및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주로 생체신호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연구과제로 카드형 모바일 혈압계 및 식도 체온계 임상시험 및 산업부 과제인 핵심의료기기 제품화 사업의 하나로 국산 infusion pump명품화, 식약처 과제로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최병옥: 보행장애가 있는 말초신경계 희귀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wearable robot, foot insole 등의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 장혜련: 진료분야는 사구체 신질환, 혈뇨, 부종, 단백뇨, 당뇨성 신질환, 급성 신부전, 만성 신부전, 고혈압성신질환, 혈액투석이다.
• 김상준: 3D 스캐너 및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의지, 보조기 등 재활치료에 필요한 기기들을 제작하며, 임상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 이현: 진료분야는 호흡기 일반 질환이다.
• 오동렬: 두경부암과 폐식도암의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현재는 식도암 치료 데이터를 통해 국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편평성상피세포암과 NTK 림프종의 치료 근거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상진: 24주 이하 초미숙아의 90% 정도에서 생기는 미숙아망막병증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는 망막질환의 대표적인 혈관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및 줄기 세포를 이용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정병창: 진료분야는 진료분야방광암, 신우암, 요관암, 전립선암, 신장암 등이다. 비뇨기암 수술 분야에서 싱글포트 복강경 수술 100례 달성 등의 이력이 있다.
• 육순현: 의공학을 전공하였으며, 보청기의 음성신호처리 알고리즘 개발 및 관련 임상 연구를 수행하였고 현재는 초음파를 이용한 촉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의료기기 임상총론>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