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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개성 강한 가족들 사이에서 중도를 지키는 낭만주의자. 좋아하는 것 ․ 비 갠 날 풀 냄새 ․ 목적지 없는 산책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여기 맛있지?’ ․ 한여름 밤의 에어컨 ․ 마음에 남을 것 같은 말을 꺼내 놓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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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영
오후
현대물
<책소개> “나와 당신이 예전에 어떤 사이였는지 가족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어떤 사이였는데?” 3년을 사랑했고 5년을 그리워한 남자. 3년을 사랑했고 5년을 증오해 온 여자. 사랑했었다 생각하는 그 3년의 시간조차 네가 나를 정말로 사랑한 게...
소장 6,510원
총 3권 완결
소장 1,300원 전권 소장 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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