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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2년 1월 30일
  • 학력 1987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 경력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실 연구위원
    농민신문 전국사회부 팀장
    농민신문 전원생활 편집팀 팀장
    농민신문 행복의샘 편집팀 팀장
  • 링크 블로그

2014.1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소개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맛 칼럼니스트로서 내 역할 중 하나는 대중의 관성화 된 미각을 흔드는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것도 내 일이지만, 그런 일은 다른 분들도 많이 하고 있으니 나는 ‘관성화된 미각 흔들기’에 집중하였다.
인간의 감정반응이란 대개 비슷하다. 내가 맛있다고 먹는 음식을 옆에서 맛없다고 하면 기분이 상한다. 나도 그렇다. 기왕 먹는 것인데 옆에서 맛있다고 해주는 사람이 고맙고 예쁘게 보인다. 그런데, 일종의 비평가인 맛 칼럼니스트로서 그런 일을 할 수가 없다. 사탕발림을 할 수가 없다.
내 말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쓴소리’가 향하는 궁극적인 지점은 대중이 아니다. 한국인이 먹는 음식의 질과 양을 결정하는 자본과 정치권력이 내 ‘쓴소리’의 과녁이다.
이 책은 자본과 정치권력이 한국음식에 심어둔 판타지를 읽어내는 작업으로 얻은 결과물이다. 취재하여 얻은 사실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덧대었다. 그들의 판타지를 해체하면서 나의 판타지를 집어넣기도 하였다. 책갈피에서 독자 여러분의 판타지가 피어나면 더없이 고마울 것이다.
저서로는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 《미각의 제국》, 《한국음식문화박물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행복한 맛 여행》, 《소문난 옛날 맛집》, 《맛따라 갈까 보다》 등이 있다.

<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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