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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성

    정만성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0년

2017.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소개 _ 정만성

이 책의 지은이 정만성(丁萬聲) 작가는 1950년 다부동전투가 한창일 즈음 전남 고흥 출생하여 광주상고(현 동성고)를 거쳐 제3사관학교를 졸업, 16년간 군복무를 했다. 이후 1988년부터 출판사(대원사, 창해)에서 30년간 경리, 총무, 제작, 영업 관련 업무에 종사했다.
이번에 펴낸 《길에게 길을 묻네》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저자의 다양한 기행을 정리한 것이다. 각 꼭지마다 저자의 다독가(多讀家)다운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난 행간의 촌철살인(寸鐵殺人)이 돋보인다. 글들 읽을 때마다 투박하지만 진한 된장찌개 같은 맛의 웃음과 함께 우리네 인생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 출간을 계기로 ‘돌부처’라는 필명으로 본격적인 여행작가의 길을 걸을 예정이라고 한다. 《돌부처의 강화기행》《돌부처의 남도기행》《돌부처의 수도권 전철기행》 등을 곧 출간할 예정이다.

<길에게 길을 묻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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