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7.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문자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2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귀 안에 슬픈 말 있네』 『나는 시선 밖의 일부이다』 『울음소리 작아지다』 『나무고아원』 『그녀는 믿는 버릇이 있다』 『사과 사이사이 새』가 있고, 시선집 『닿고 싶은 곳』이 있다. 한성기문학상, 박두진문학상, 한국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동 대학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배재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
<파의 목소리> 저자 소개
참여
최문자
민음사
시
<책소개> 시공의 바깥, 무의식의 심연, 그리고 더 큰 사랑의 세계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이후 3년 만에 출간하는 신작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시력 40년에 달하는 최문자 시인의 일관된 시적 지향성에 더해 한층 깊어진 사랑에 대한 탐구가 눈길을 끈다. 본질...
소장 7,000원
5.0점1명참여
<책소개> "민음의 시 255권. 고통과 사랑을 시라는 형식에 담아 기록해 온 최문자의 여덟 번째 시집. 시인은 '훔친 것들'을 아무도 모르게 숨겨 둔 외로운 이처럼, 덤덤하게 삶을 풀어 놓으면서도 때때로 고백과 비밀, 죽음과 참회 들이 터져 나오도록 둔다. 오랫동안 ...
문학동네
<책소개> “언제나 마지막 얼굴은 빈 트럭 이것이 가끔 나였구나” 문학동네시인선 071 최문자 시집 『파의 목소리』 최문자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파의 목소리』가 출간되었다. 앞선 시집들에서도 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듯 이번 시집에서도 시인 특유의 유연한 목소...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