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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2008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눈사람의 사회』가 있고, 산문집 『지하철 독서 여행자』 『쇼팽을 기다리는 사람』을 발간했다.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 저자 소개
참여
박시하
알마 출판사
에세이
<책소개> 첫 선을 보이는 ‘활자에잠긴시’ 시로 쓴 산문. 한 번쯤 시로 쓰고 싶은 산문. 쇼팽, 켄 로치, 올리버 색스! 시인이 평소 동경하는 예술가와 만납니다. 당신의 ‘활자에잠긴시’를 들려주세요. 올겨울, 첫 선을 보이는 알마 ‘활자에잠긴시’는 시와 그림으로 쓴 에세이...
소장 11,900원
아침달
시
<책소개> 슬픔이 투명히 비치는 박시하의 언어 희미한 기억을 비추는 사랑과 슬픔의 풍경 박시하의 네 번째 시집 『8월의 빛』이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슬픔의 속이 투명히 비치는 시 42편과 함께 시와 시인에 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산문 한 편을 엮었다. 박시하의 시는 사...
소장 7,000원
5.0점2명참여
문학동네
<책소개> “시들어버린 식물의 재 안에서 부서지는 흰 빛” 슬픔의 문을 열고 가닿을 빛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출판사 서평> “시들어버린 식물의 재 안에서 부서지는 흰 빛” 슬픔의 문을 열고 가닿을 빛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1...
소장 8,400원
<책소개> 2008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박시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지난 2012년에 펴낸 첫 시집 『눈사람의 사회』 이후 비교적 빠른 시일에 묶였다 싶은 그녀의 신작 시집은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 3부로 나뉘어 총 52편의 시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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