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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비테 Karl Witte

  • 국적 독일
  • 출생-사망 1748년 - 1839년
  • 학력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법학과 박사
    기젠 대학교 철학과 박사
    라이프치히 대학교 학사
  • 경력 베를린 대학교 법학부 교수

2016.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세기 독일의 세계적인 천재 법학자를 길러낸 아버지. 발달 장애를 보이는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에 절망했지만, 목사였던 칼 비테는 이내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사명’을 품었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교육시켜 결국 아이를 천재로 키워냈다.
아들의 이름은 요한 하인리히 프리드리히 칼 비테Johann Heinrich Friedrich Karl Witte(1800~1883). 지금처럼 다양한 매체와 공부법이 흔치 않던 시절 3세 때 모국어를 깨쳤고, 9세 때 이미 영어, 이탈리아어, 라틴어 등 6개 국어를 통달했으며, 10세 때 라이프치히대학교에 입학, 마침내 13세가 되던 해인 1814년 4월 13일에는 독일의 기센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아, 이후 《단테의 오해》(1823)라는 책을 저술하기에 이른다.
기네스북에는 12세로 기록되어 ‘세계에서 가장 어린 박사 학위’ 소지자가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그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83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아들 칼은 국왕의 뜻에 따라 베를린대학교 등 독일 곳곳 수많은 대학에서 법학 강의를 이어나가며, 아버지의 교육을 완결시킨 첫 긍정적 사례가 되었다.
《칼 비테 교육법》(1818)은 절친한 사이인 페스탈로치의 적극적인 권고로 세상에 나왔다. 작은 시골교회의 목사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만의 독특한 교육 이념과 방법으로 타고난 재능이 없는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좋은지, 그의 생각과 경험의 바탕에는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담담하게 기록했다.
어린 시절부터 교육하면 해가 되니 8세 이후부터 가르치는 것이 적당하다는 상식이 보편화되던 시절, 오히려 “영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에 따라 만들어진다.”라는 신념으로 미숙아 혹은 저능아라고 취급받던 아들을 끝내 행복한 천재로 길러냄으로써 자신의 주장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훗날 아들 칼은 아버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글을 남겼다.
“아버지는 늘 칭찬으로 나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심어주셨다. 덧셈과 뺄셈을 처음 익힌 날 아버지는 작은 파티를 열어 나의 노력을 칭찬하셨는데,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 그 덕에 나는 곱셈과 나눗셈도 자신 있게 배울 수 있었고, 나중에는 대수학과 기하학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었다.”
《칼 비테 교육법》은 20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자녀교육의 바이블’로 칭송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독일어 원전을 완역해, 지금껏 출간된 역서에서 볼 수 없었던 아버지 칼 비테의 녹진한 감정은 물론 아들과의 소소한 에피소드, 자세한 주제별 교육 과정까지 담아냈다.

<칼 비테 교육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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