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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남

2014.1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용택 [저]
시인.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순창 농림고등학교를 나왔다. 스물한 살에 모교인 덕치초등학교 선생이 되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외 8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시집 [섬진강] [맑은 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시집]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등을 냈고,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1·2·3] [인생]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사람] [오래된 마을]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등을 냈고, 자신이 사랑하는 시를 묶어 평한 [시가 내게로 왔다 1·2·3·4·5]를 냈다.
동시집으로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이 있다.
평생 영화를 보다 보니, 영화에 대해 할 말이 있어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를 냈으며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도 출연했다.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아이들 앞에 서 있는 것을 자기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로 여겨온 그는, 2008년 38년 동안 몸담은 교단에서 내려온 뒤 강연과 글쓰기를 하면서 지낸다.

그림 - 이육남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과 동화에 그림을 그리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그림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 [수궁가], [어, 기후가 왜 이래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애들아, 백두산 가자], [열세 살 그해 겨울] 등이 있습니다.

<얘들아 백두산 가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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