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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선태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간이역』 『작은 엽서』 『동백숲에 길을 묻다』 『살구꽃이 돌아왔다』를 펴냈으며, 문학평론집으로 『풍경과 성찰의 언어』 『진정성의 시학』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그늘의 깊이> 저자 소개
참여
김선태
문학동네
시
<책소개> 남도에 대한 향수를 머금고 드넓은 바다의 풍광과 바닷사람들의 삶을 세밀하고 아름답게 묘사해온 김선태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깊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의 더 깊어진 성찰은 마음의 바다에 ...
소장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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