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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김혜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 학력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
  • 수상 2008년 황금도깨비상
    2004년 안데르센 그림자상 특별상

2017.1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해원
글을 쓰겠다고 나선 뒤로 동화 『고래벽화』 『거미마을 까치여관』을 썼고, 청소년 소설 『열일곱 살의 털』을 내놓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제11회 MBC창작동화대상과 제7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김혜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아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언제부턴가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2004년 「작별 선물」로 안데르센 그림자상 특별상을 받았고, 2008년 『나는 뻐꾸기다』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바다로 간 로또 할아버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나는 뻐꾸기다』 『꽃밥』 『도망자들의 비밀』 『공주의 배냇저고리』(같이 씀)가 있다.

임어진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델타의 아이들』로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가족입니까』에 「아르고스의 외출」을, 『귀신이 곡할 집』에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를 썼다.

임태희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옷이 나를 입은 어느 날』 『쥐를 잡자』 『나는 누구의 아바타일까』 등이 있다.

<가족 입니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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