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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구인회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독일 괴팅엔 대학교 박사
    독일 괴팅엔 대학교 철학 석사
    서강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윤리자문단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학술위원장

2017.1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구인회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괴팅엔 대학교에서 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윤리자문단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 한국생명윤리학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생명윤리의 철학』 『생명윤리, 무엇이 쟁점인가』 『죽음과 관련된 생명윤리적 문제들』 『삶과 죽음의 철학』(공저)이 있으며, 그밖에 다수의 논문과 공저를 펴냈다.
삶과 죽음의 문제를 구체적인 삶의 장에서 깊이 있게 다루는 학문 분야인 생명윤리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죽음의 문제에 오랫동안 관심을 기울여왔다. 박사논문 주제로 ‘장기이식에서의 윤리적 문제’를 다루면서, 뇌사자의 장기이식과 관련해서 죽음의 정의 문제를 고심한 바 있었다. 그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죽음관을 제시한 철학자로, 특히 마르셀이나 셸링을 꼽는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인해 겪은 고통을 희망으로 승화시킨 이들이다.

<죽음에 관한 철학적 고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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