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_ 뉴 사이언티스트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과학기술 주간지. 1956년 영국에서 창립되어, 현재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지부를 확장했으며 세계적인 과학축제 ‘뉴 사이언티스트 라이브’를 개최하고 있다. ‘과학적 발견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를 위해’라는 기치 아래 과학기술 및 미래에 끼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뉴스, 특집기사, 평론, 논평 등을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500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있다.
저자_ 닉 보스트롬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미래연구소 소장이자 『슈퍼인텔리전스』(까치, 2017) 저자다. 6장에서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똑똑해진다면?’을 썼다.
저자_ 넬로 크리스티아니니
브리스틀 대학교의 인공지능 교수이자 『Kernel Methods for Pattern Analysis』(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4) 등의 머신러닝 교재 저자다. 1, 2, 3, 5장 집필에 참여했다.
저자_ 존 그레이엄-커밍
프로그래머이자 아마추어 코드브레이커로서 『긱 아틀라스』(한빛미디어, 2015) 저자다. 2009년 영국 정부에 앨런 튜링에 대한 공식적 사죄를 요구하는 운동을 주도해 성공으로 이끌었다. 1장 집필에 참여했다.
저자_ 피터 노빅
NASA 에임스 연구 센터 계산과학부 총괄을 거쳐 현재는 구글의 연구이사다. 『인공지능』(제이펍, 2016)을 공저했다. 1, 2, 5, 6장 집필에 참여했다.
저자_ 앤더스 샌드버그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미래연구소연구원으로 신기술의 위험을 연구하고 있다. 6장에서 ‘소프트웨어도 고통을 느낄 수 있을까?’를 썼다.
저자_ 토비 월시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인공지능 교수이자 『생각하는 기계』(프리뷰, 2018) 저자다. 8장에서 ‘특이점이 절대 오지 않는 다섯 가지 이유’를 썼다.
역자_ 김정민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SK텔레콤 정보기술연구원에서 기업전산 개발 프로젝트 PM으로 근무하였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로펌, 현대자동차 등을 거치며 특허, 저작권, 영업비밀, 개인정보, 공정거래, 기술전략, 그 외 폭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기술 및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야스미디어),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로젝트 자동화』(인사이트) 등 10여 권이 있다. 현재 현직 변호사이자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좋은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