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원(대원한의원 원장)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를 바탕으로 조선 왕실 의학을 연구하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한방병원에서 일반의,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서울 강서구에서 대원한의원 원장으로 연구와 임상에 힘쓰고 있다.
• 김동율(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의사학회 편집이사,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 왕실 의학 및 청강 김영훈 진료기록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 나향미(Marie Gavart)(프랑스 한의학회 회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프랑스에서 ‘한의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한의서 번역 사업과 현지 의료인들에게 한의학 교육을 하고 있다.
• 박주영(비즈경희한의원 원장)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한방병원에서 봉사 활동한 것을 계기로 한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왕실 의학을 연구하고 있다. 《승정원일기》를 주제로 총 3편의 논문을 저술하였고, 저서로는 《식치보감》(근간)이 있다. 안양 비즈경희한의원 대표원장으로 진료 중이다.
• 방성혜(인사랑한의원 원장)
우연히 《승정원일기》의 가치를 알게 된 후 그 매력에 푹 빠져 연구를 거듭하던 끝에 여러 논문과 저서를 저술하게 되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조선, 종기와 사투를 벌이다》, 《용포속의 비밀, 미치도록 가렵도다》,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등 다수의 저서를 저술하였고, 현재 인사랑한의원 원장으로 진료 현장에 임하고 있다.
• 서창용(강남자생한방병원 침구의학과 전공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강남자생한방병원에서 침구의학과 전공의로 근무 중이다. 한의학 R&D, 교통사고 환자 진료, 한방 의료봉사 등 한의사로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조가영(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뒤늦게 의사학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의서 속의 피부 미용법’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한방화장품 개발자로 2008년부터 근무해오고 있다.
• 하동림(하동림한의원 원장)
경희대 한의과대학원 박사 과정에 있으며, 《승정원일기》 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명성황후의 의학 기록에 대한 의사학적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 《식치보감》(근간)이 있다. 현재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하동림한의원 대표원장으로 진료하며 임상과 연구를 겸하고 있다.
• 황지혜(우리경희한의원 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승정원일기》를 비롯한 다양한 의서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의서 《주촌신방(舟村新方)》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우리경희한의원 원장으로 임상에서 진료하고 있다.
<역사 선생님도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왕조 건강실록>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