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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4년생. 2012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선물」이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가 있다. 제10회 젊은작가상,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저자 소개
4.4점7명참여
이주란
문학동네
한국소설
<책소개> 담담한 듯하지만 위트가 반짝이고, 무심한 듯하면서도 온기가 느껴지는 이야기들. 사람과 사람, 말과 말 사이의 여백을 세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이주란 소설가, 그가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한 첫번째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 이후 두번째 소설집을 내놓았다. 『한 사람을...
소장 11,200원
참여
위즈덤하우스
<책소개> “나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줄 모르는 것 같아” “나는 네가 날 사랑하는 것 같은데”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어긋나버린 관계에 대해 늙고 아픈 흰 강아지 ‘앵두’가 가르쳐준 것들 특유의 위트와 따뜻한 시선으로 사건 이후의 일상을 다정하게...
소장 9,100원
이주란, 임수연
마음산책
<책소개> “가끔 그때를 돌이켜보면 내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오래 끌어안고 있던 시절을 떠나보내며 깨끗한 마음으로 건네는 마지막 인사 깊은 상실감에도 의연히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한국문학의 새로운 감수성을 그려내는 이주란 작가의 짧은 소설 『좋아 보여서 ...
소장 10,500원
5.0점1명참여
창비
<책소개> <i>“나는 왜 그토록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어했을까.”</i> 반짝이는 순간을 세심히 포착하는 작가 이주란이 그리는 ‘해피 엔드’ 마음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상처의 시간을 안아주는 따스한 소설 사소한 하루하루가 모여 흘러가는 삶의 순...
현대문학
<책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마흔두 번째 책 출간! ...
4.7점3명참여
<책소개> 한국문학의 독보적 감수성 젊은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수상 작가 이주란 첫 장편소설 극적인 장면 없이 고루 팽팽하고, 대단한 플롯 없이 완벽하며, 시 없이 시로 가득하고, 청승 없이 슬픔의 끝점을 보여준다. _박연준(시인) 일상적 풍경에서 강렬한 감정의...
소장 9,450원
이주란, 이종산 외 2명
서해문집
<책소개> 네 명의 소설가가 아이들이 겪는 감정을 하나씩 택해 소설로 풀어냈다. 어쩌면 아이들이 느끼는 고독은 수십 년을 더 산 사람이 겪는 고독과는 다를 수도, 비슷할 수도 있다. 혹은, 아이들이야말로 정말이지 고독할지도 모른다. 어른과 같은 언어를 구사하고 또 같은 ...
3.9점37명참여
박상영, 김희선 외 5명
<책소개> ""지금-여기"의 한국소설과 만나는 가장 확실한 패스트 트랙!" 등단 10년 이하의 젊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일곱 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젊은작가상. 2010년에 제정된 이래로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글쓰기를 조명하며 "...
4.3점4명참여
민음사
<책소개> “스물하나에 뭘 했더라? 남자에게 차여 식음을 전폐한 뒤 말라 가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나쁘지 않았군.” 능청스러운 입담 속 서늘한 통찰로 새로운 가족 서사를 쓰는 이주란의 첫 번째 소설집 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소설가 이주란의...
소장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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