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자 - 이언영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잡지사 취재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후, 10여 년간 편집기획사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중. 청소년을 위한 역사만화에서부터 진로 계획을 위한 실용서까지 다양한 책들을 집필해왔다. 앞으로도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면서 접하게 되는 생각과 느낌을 활자화시키는 일에 매진할 생각이다.
감수 - 한민구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를 거쳐 서울대 공과대학장, 한국학술진흥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나노기술연구협의회, 대한전기학회 회장으로 있다. 최우수교수상, 대한민국학술원상, 한국공학상 등을 수상했다.
<아이디어부터 특허까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발명교과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