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YTN 기자 겸 앵커다.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저널리즘·뉴미디어 석사과정을 거쳤다. 2007년 YTN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경찰 기자를 거쳐 문화부에서 영화 분야를 담당했다. 2010년부터 3년 동안 <뉴스출발>, <뉴스오늘>, <이브닝뉴스>의 앵커를 맡았다. 2013년에는 사회부 법조팀에서 “국정원 SNS·박원순 비하글 등 2만 건 포착” 기사로 이달의기자상과 방송기자상을 받았다. 이후 정치부 국회 기자를 거쳐 2016년에는 디지털뉴스팀장을 맡아 YTN의 모바일 전략을 고민했고, 같은 해 제34회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7년 현재 YTN 보도국 법조팀 현장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모바일 터닝시대: 디지털 인류의 뉴스 사용기』(201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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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앵커의 조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