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빠처님
빠순질하며 깨달음 주는 빠처님. 읽고 쓰고 ‘팬질’한다.
이른바 ‘빠순질’에 도가 터 열반에 오른 사람.
빠순질 안에 인생의 모든 회로애락과 삶의 방법이 있다고 믿는다.
트위터 @bbasun_life
빠처님 가라사대 하늘 아래 모든 빠순이는 평등하다.
빠순질하다 깨달음을 얻으면 달려올지니
어리석은 빠순이에게 깨달음을 줄지니
크리스찬 빠순이도 안고 가는 빠처님이니라. 빠멘
그림 - 개니
유쾌하면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주로 일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을 그린다.
인스타그램 @semong_gaeni | 페이스북 @gaeni
<나 좋자고 하는 빠순질입니다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