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권오단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2011년 한국중앙아시아 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선정, 2017년 생태동화공모 우수상, 2018년 비룡소 ‘이 동화가 재밌다’ 공모 네이버오디오클립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1, 2』, 『요술구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책벌레가 된 멍청이』, 『북소리』,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가 있다. 소설과 동화, 극작가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그림 : 문정민
대학교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아이들과 호흡하며 지내는 일상이 좋아서 동화책 그림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1, 2』, 『두 자매 봉우리』,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에서의 하루』, 『광문자전』, 『달밤』에 그림을 그렸고, 스크래치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호와민으로 활동하면서 『북소리』에 그림을 그렸다.
<요술구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