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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구

    안원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0년
  • 경력 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대구공동선거위원장
    대구지방국세청 국세청장

2017.12.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안원구
1960년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났다. 대학재학 중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 재경직에 합격하여 국세청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세무서와 지방청에서 총무과장, 부가세과장, 소득세과장, 법인세과장을 두루 역임하고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의 민정수석실과 정책수석실에서 근무했다. 국세청으로 복귀하여 국세청 총무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대구지방국세청장을 거쳤다. 대구지방국세청장 재직 시 포스코건설 세무조사 과정에서 우연히 보게 된 소위 ‘도곡동 땅 실소유주 문건’ 논란으로 2년간 옥고까지 치렀다. 저서로는 억울한 옥고를 치르게 된 배경을 밝힌 《잃어버린 퍼즐》이 있다.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공동선거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활발한 방송활동과 함께 촛불혁명의 단초인 박근혜-최순실의 은닉재산을 추적하여 국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저자 - 구영식
1996년부터 잡지와 인터넷언론에서 세상의 진실을 탐사해온 21년차 기자. 월간 <사회평론 길>과 월간 <말>에서 잡지 기자로 살다가 2001년 12월 인터넷언론 <오마이뉴스>에 입사했다. 이후 <오마이뉴스>에서는 정당팀장과 사회팀장, 대선후보사실검증팀장, 정치팀장, 대선기획취재팀장을 거쳐 현재 탐사보도팀장을 맡고 있다. ‘밀리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 대리번역 의혹’과 ‘육사 출신 대위의 MB모욕죄 기소’ 특종보도, ‘2012년 대선후보 사실검증’ 기획보도, ‘19대 국회의원 정치자금 사용내역 분석’ 기획보도로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제1회 인터넷선거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한 조각의 진실-30년 NHK 기자 천학법의 한국 현대사 증언》, 《시민을 고소하는 나라》, 《표창원, 보수의 품격》,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등이 있다.

<국세청은 정의로운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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