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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야 간지

    이즈미야 간지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62년
  • 학력 도호쿠 대학 의학부 학사
  • 경력 이즈미야클리닉 원장

2017.1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이즈미야 간지(泉谷閑示)
정신과 의사이자 음악가, 음악평론가. 1962년 아키타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의치과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신경정신의학교실 연수, 재단법인 정신연구소 부속 세이와 병원, 신주쿠 서던스퀘어클리닉 원장 등을 거쳐 현재 정신요법을 전문으로 하는 이즈미야클리닉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수련의로 근무하던 1999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에콜노르말 음악원(É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에서 유학했으며 파리 일본인학교 교육상담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약물 치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환자의 개성을 존중하며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독자적인 상담으로 수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진료 이외에도 학생과 대중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강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NHK, 후지 TV, ABC 아사히 방송 라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뿔을 가지고 살 권리》, 《반교육론》(反教育論), 《약에 의지하지 않아도 우울증은 낫는다》(クスリに頼らなくても「うつ」は治る),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말》(「私」を生きるための言葉) 등이 있다.


◆ 옮긴이 – 김윤경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계 기업에서 통번역을 담당하다가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방향을 돌려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본어 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일류의 육아법》,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만두와 사우나만 있으면 살 만합니다》,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끝까지 해내는 힘》, 《모델-미래의 기회를 현재의 풍요로 바꾸는 혁신의 사고법》 등 다수가 있다.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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