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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타르 루비스 인도네시아에서 유명 문필가를 수없이 배출한 수마트라 파당(Padang)에서 1922년에 태어났다. 폭넓은 세계관을 바탕으로 일간지 인도네시아라야, 월간 문예지 지평선을 창간하여 인도네시아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문학인으로서 그가 남긴 유명세 때문에 언론인으로서의 그의 업적이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되는 경향도 있지만 오늘날 젊은 세대 언론인들 사이에서 그는 여전히 위대한 언론인으로 추앙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인의 눈에 비친 6.25전쟁> 저자 소개
참여
목타르 루비스
전태현 역
어문학사
역사
<책소개> 한반도에서 벌어진 6.25전쟁 당시의 현장을 체험한 인도네시아 언론인의 수기. 전란의 와중인 1951년에 <한국에서의 기록(Tjatatan Korea)>으로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한국의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소장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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