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야마다 쇼지
1930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나 1953년 릿쿄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62년에서 1995년까지 릿쿄대학 일반교육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릿교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근대 민중의 기록 6: 만주이민』 (편저), 『꿋꿋하게 살아온 증거』 , 『이웃나라의 고발: 강제연행의 기업 책임』 등이 있다.
역 : 정선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국민대학교 한국어문학부에 재직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개화기 신문 논설의 서사 수용 양상』 , 『심연을 탐사하는 고래의 눈: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그 외부』 , 『근대의 어둠을 응시하는 고양이의 시선: 번역·문학·사상』 , 『지배의 논리 경계의 사상』 등이 있으며, 역서로 『동양적 근대의 창출: 루쉰과 소세키』 , 『일본 문학의 근대와 반근대』 , 『가네코 후미코: 식민지 조선을 사랑한 일본 제국의 아나키스트』 , 『일본어의 근대』 , 『도조 히데키와 천황의 시대』 , 『기타 잇키』 , 『쇼와 육군』 등이 있다.
<개정판 | 가네코 후미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