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한세희
2002년부터 전자신문과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하며 기술과 과학이 우리의 삶을 바꾸는 모습을 줄곧 지켜봐 왔습니다. 가장 흥미진진한 IT 기술과 가장 진지한 과학자들의 연구를 옆에서 바라볼 수 있었어요. IT와 과학 기술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 가장 훌륭한 도구라고 믿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 도구를 갖고, 더 재미있는 일들을 스스로 많이 해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이렇게 멋진 디지털의 세계를 알려 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좋은 글로 누군가의 꿈에 열정을 불어넣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과학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림 박선하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와 캐릭터, 동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임신 출산 육아 백과: 엄마, 나는 성장하고 있어요》,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신 나는 법 공부 : 어린이 생활 속 법 탐험이 시작되다!》, 《미래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적금은 뭐고 펀드는 뭐야?》,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를 위한 소셜 미디어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선생님도 아프다》, 《어린이를 위한 독서하브루타》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과학 용어 사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