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안정일
고려대학교 정보공학과 졸업(89학번).
군대 제대 후 집이 경매로 날아가고 전 가족 뿔뿔이 흩어짐.
졸업 후 7년 동안 별 볼일 없는 IT업체 몇 군데와 대우증권 근무.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회사는 대부분 파산.
한 IT업체에서 월급 대신 조강지처 데리고 나옴.
증권사 HTS 개발업계로 복귀.
2002년 : 결혼(전 재산 전세보증금 3,000만 원).
2002~2004년 : 월화수목금금금 12시 퇴근 고단한 종자돈 모으기 시작.
2004년 : 종자돈 3,000만 원 들고 경매 세계에 투신.
2006년 : 2억 원대 25평형 아파트 내 집 마련.
2007년 12월 : 집 22채 보유, 종부세 1,000만 원 납세자 등극.
2008년 : 6억 원대 38평형 아파트 장만.
2009년 현재 : 계속 경매재테크에 도전 중.
< 3,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내 집 마련 카페 (http://cafe.daum.net/home336) > 운영 중.
<생생 경매 성공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