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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어 세이들러

    토어 세이들러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 1952년
  • 학력 스탠퍼드 대학 영문학 학사

2017.12.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글 토어 세이들러
1952년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태어나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의 어린이책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쥐나 뱀, 족제비 같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는데,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동물들의 세계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라고 한다. 1986년에 발표한 《뉴욕 쥐 이야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에, 《웨인스콧 족제비》는 ALA의 주목받는 책에, 《못된 마거릿》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맏이》에서 세이들러는 또 한 번 서로 다른 종 사이의 관계에 대해 능숙하게 탐험을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상적인 부분에서부터 현실적인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세계로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상상력을 간직한 어른까지 푹 빠져들게 한다는 평을 듣는다.

★ 그림 조원희
홍익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한다. 자연과 동물, 마음속 깊은 곳, 작고 소중한 것에 관해 그림으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이빨 사냥꾼》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다.

★ 옮긴이 권자심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한다. 《뉴욕 쥐 이야기》, 《웨인스콧 족제비》, 《못된 마거릿》, 《줄리와 늑대(공역)》, 《줄리(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맏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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