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정희경은 <노블레스>, <마리끌레르>, <마담휘가로>를 거쳐 시계 입문서 <시계이야기> 출간, 시계전문지 <크로노스>의 필진, 시계 전문 커뮤니티이자 매체 <타임포럼> 전 대표로 여러 매체에 시계에 관한 여러 가지 글을 쓰고 책을 출간했다. 현재 <노블레스 워치나우>, <JLOOK>, <스타일 H> 등에 글을 기고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계상인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2015 서울 전시의 오거나이저로 10월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시계매뉴얼>의 주 필진으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