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마이클 울프Michael Wolff저널리스트. 뉴저지 출신으로 컬럼비아대학에서 공부했다. 스물한 살에 <뉴욕타임스 매거진>을 통해 기자로 입문, <가디언> <베니티페어> 등에 정기적으로 칼럼과 기사를 써왔다. 이라크 전쟁 보도와 앤드루 설리번, 빌 오라일리 등 언론인들을 조명한 칼럼으로 잡지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내셔널매거진어워드를 두 번 수상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9개월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루퍼드 머독의 전기 《뉴스를 가진 남자》(2009)와 자신의 닷컴기업 실패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번레이트》(1998) 등이 있다.역 : 장경덕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이코노미스트로서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세계의 지성과 각계 리더를 두루 만나 정글에서 길을 찾는 지혜를 얻으려 한다. 『증권24시』 『부자클럽 유럽』 『정글노믹스』 『정글경제특강』을 썼고, 토머스 프리드먼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끝나지 않은 추락』, 캐스 선스타인의 『심플러』,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앤서니 앳킨슨의 『불평등을 넘어』를 옮겼다.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