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옥
열정 글로벌캅
이민 1.5세대.
9·11 테러를 경험하고 한국으로 와 경찰이 되었고, 현재 부산 사상경찰서 주례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독서와 강연을 통해 자기계발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글쓰기를 통해 작가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전하고자 지금도 매일 글을 쓴다.
업무, 육아, 자기계발 세 개의 분야에서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다. 무엇이든 한 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는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글쓰는 경찰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저서로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 가 있다.
이메일 meiyu@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meiyu
<글 쓰는 경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