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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정언

    탁정언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 경력 MBC애드컴 카피라이터
    동방기획 카피라이터
    한겨레문화센터 실무 카피라이터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사
  • 데뷔 1987년 소설문학 단편소설 '코'
  • 수상 조선일보 광고대상 보사부장관상
    1987년 제22회 소설문학 신인상

2014.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탁정언

1987년 소설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등단한 이후 줄곧 글을 써오고 있다. 19년 전 명상을 시작하고,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는 내면의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탐구의 길을 걸어왔다. 13년 전부터는 기원전부터 지상에 존재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현존하는 선각자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서 알아차림 명상과 글쓰기를 접목하여 명상하는 글쓰기 수행을 해오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일과 수행을 분리하지 않은, 하나의 통합된 흐름으로 길을 만들고 수행을 지속하고 있다.
문단 등단 후 첫 책 『매일 사표 쓰는 남자』가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으며, 장편소설 『이름 없는 전쟁』, 에세이 『나쁜 일은 좋은 일이다』, 동화 『얼굴만 예쁘면 단가?』 등 수십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또한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컨셉의 연금술사』 『죽이는 한마디』 등을 출간하여 기획과 콘셉트, 마케팅 글쓰기의 나침반을 만들었으며, 국내 최초로 『일하면서 책쓰기』를 출간하여 누구나 책을 쓰는 시대를 열었다.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명상하는 글쓰기> 저자 소개

탁정언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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