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모
2008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네 이웃의 식탁』 『파과』 『아가미』 『한 스푼의 시간』, 소설집 『빨간구두당』 등 출간.
김진나
2016년 『디다와 소풍 요정』으로 비룡소문학상, 2017년 『소년아, 나를 꺼내 줘』로 사계절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숲의 시간』 『도둑의 탄생』 등 출간.
송미경
2008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웅진주니어문학상 수상. 『어떤 아이가』로 한국출판문화상,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창원아동문학상 수상. 동화 『봄날의 곰』 『복수의 여신』 『가정 통신문 소동』, 장편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 등 출간.
오문세
2012년 『그치지 않는 비』로 제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싸우는 소년』 등 출간.
진형민
2012년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수상. 동화 『사랑이 훅!』 『소리 질러, 운동장』 『꼴뚜기』 등 출간.
최상희
2011년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블루픽션상, 2014년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하니와 코코』 『칸트의 집』, 소설집 『바다, 소녀 혹은 키스』 등 출간.
최영희
2013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등단. 2015년 『꽃 달고 살아남기』로 창비청소년문학상, 「안녕, 베타」로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장편소설 『구달』, 소설집 『첫 키스는 엘프와』, 동화 『알렙이 알렙에게』 『인간만 골라골라 풀』 『슈퍼 깜장봉지』 등 출간.
<불안의 주파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