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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시블린

    에릭 시블린 프로필

  • 수상 요크턴 단편영화제 심사위원상

2018.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소개


이름: 에릭 시블린약력: 저널리스트저널리스트이자 영화제작자다. 대중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2000년 우연히 참석한 첼로 독주회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자필 악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널리스트로서 본능이 반짝였다. 그리고 한 세기를 뛰어넘은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 그리고 그 시대의 음악사와 정치사를 총망라해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담긴 모든 이야기를 추적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번째 단행본으로,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를 추적하며 사라진 악보를 찾는 여정을 통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표현한다. 거버너 제너럴 문학상과 작가 트러스트 논픽션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논픽션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으며 지금까지 10개 국가에서 7개 언어로 번역돼 출판됐다.
2002년에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영단어 보드 게임 스크래블 토너먼트 대회의 흥미로운 문화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워드 슬링어(Word Slingers)」를 제작하면서 TV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 다큐멘터리는 캐나다와 미국에 방송되었고 요크턴 단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캐나다와 유럽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잠을 찾아서: 불면증 환자의 여정」을 공동 연출하기도 했다.
※ 역자소개


이름: 정지현약력: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우리말로 옮겨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재미와 매력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외국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공간의 재발견』, 『인간관계를 발명한 남자 : 데일 카네기 평전』, 『지금은 내게 귀 기울일 때』,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더 강해지지 않아도 괜찮아』, 『종이의 역사』,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대화사전』, 『최고의 작가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 『피터팬』, 『종이의 역사』, 『오페라의 유령』, 『마크 트웨인과 마시는 한 잔의 커피』, 『대화의 심리학』 등이 있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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