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민영
상상하기 좋아하고, 엉뚱한 말을 잘해요. 별별 일에 관심이 많아, 별별 일을 다 했어요. 지금은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별별 호기심 때문에, 논에서 놀게 되었네요.
글 : 김민정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줄기차게(!) 공부를 못했으면서, 꽤 오래 공부를 했어요. 문화대학원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고 어린이 친구들이랑 펼쳐 보고 싶었는데, 논에서 처음 풀었네요.
글 : 김재광
농사 공동체를 만들어, 논과 밭에서 ‘풍신 나게’ 농사짓고 있어요.
그림 : 김원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리며, 거그뫼논 농부달과 친구가 되었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오래된 흙벽집》 《숲 속 나라》 《일자무식 멍멍이》등이 있어요.
<나 오늘부터 논에서 놀 거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