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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이현
어쨌거나 내일은 오늘보다 멋질 거라 믿으며, 동화 《짜장면 불어요!》, 《장수 만세!》, 《오늘의 날씨는》, 《로봇의 별》, 《마음대로봇》, 《나는 비단길로 간다》 등을 썼다. 제13회 전태일 문학상과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 제2회 창원 아동 문학상을 받았다.
그림 오윤화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꼭두 일러스트 학원에서 일러스트를 배운 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완벽한 가족》, 《귀신새 우는 밤》, 《돌고래 파치노》 등이 있다.
<악당의 무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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